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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고객화도 스마트 로봇으로 가능할까?

2022-02-17

대량고객화

대량고객화도 스마트 로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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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우로보틱스 블로그 지기, 나우지기 입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대량생산과 고객화를 합친 단어인 매스 커스터마이제이션, 즉 대량고객화라는 특징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스마트 로봇을 통해서 진행을 하는 것에 대해 외신에서 다뤄 눈길을 끌었는데요! 오늘은 외신 기사를 통해서 스마트 로봇이 대량고객화를 진행하는 모습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How are smarter robots leading to mass customization in manufacturing?
스마트 로봇으로 대량 고객화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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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There’s an ongoing trend of many people preferring customized products to mass-produced ones. Some consumers wish to have shoes made for the precise shapes of their feet, while others want freshly produced juices with ingredients that buyers pick themselves. Possibilities also exist for jewelry inspired by photographs that purchasers submit before production begins or products with a person’s name incorporated into the design.

(K) 오늘날 대중들은 대량생산보다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떤 소비자들은 자신의 발 모양을 정확히 본따 만든 신발을 원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고른 재료로 바로 만든 주스를 원하기도 한다. 또한 제품이 생산되기 전에 구매자가 제시하는 사진이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디자인을 반영한 보석들도 있다.

 

(E) However, although consumers eagerly purchase products made through mass customization, they want those items quickly. That need for speed is one of the main reasons why manufacturers often use robots to achieve the consistent pace required to fill orders efficiently and without errors. Here are some of the specific ways that using manufacturing robots supports the move toward mass customization.

(K) 하지만 소비자들은 대량 주문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꾸준히 구매하면서도 빨리 살 수 있길 희망한다. 이렇게 속도를 요구하는 것은 제조업자들이 효율적이면서도 하자 없이 제품을 생산해내기 위해 로봇을 공정과정에 도입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음은 제조용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대량 고객화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Enabling customization without expert knowledge
전문 지식 없이 고객화가 가능하게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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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aking a customized item often requires having extensive knowledge about how to do it first. However, some researchers anticipated that robots could create personalized items without that know-how.

(K)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로봇은 그런 전문지식이 없어도 물건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E) A team at MIT designed the AutoSaw, which allows nonexperts to customize furniture products, then have robots make them. The system uses carpenter-created templates that provide the flexibility for people to influence the output. For example, someone might say they need a table to fit into a tiny kitchen or a desk made for an oddly shaped living room.

(K) MIT의 한 팀에서는 Autosaw(소프트웨어와 로봇을 조합시켜 프리오더 메이드 가구를 제작하는 방법)를 개발 했는데, 이는 비전문가가 가구를 주문하게 한 후 로봇으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에는 생산 효율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현장 작업자가 만든 템플릿이 탑재된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작은 부엌에 맞는 테이블이나 좁은 거실에 맞는 책상이 필요할 수 있다.

 

 

(E) The project’s research paper discusses how this method’s workflow doesn’t take jobs away from expert carpenters. Instead, people without woodworking knowledge collaborate with them to design the templates robots need. Those frameworks feature sets of exposed parameters that the laypersons can later tweak to create their custom designs.

(K) 이 프로젝트의 연구 보고서는 이 실험의 방식이 전문 목수들의(사람들의) 일자리를 뺏지 않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대신 목공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로봇에 필요한 템플릿을 디자인하는 업무에 배정이 됐다. 이 방식은 비 전문가가 이후 사용자 정의 설계를 만들기 위해 조정할 수 있는 일련의 노출된 매개변수를 특징으로 한다.

 

 

(E) It’s also advantageous that the robotic aspect of this creative process includes an automated chop saw and jigsaw. Researchers pointed out that even if carpenters know how to use computer numerical control (CNC) machines, they typically still rely on hand tools with blades. Since robots take care of the sawing tasks when creating furniture, the risk of getting cut goes down for all humans involved.

(K) 또한 이 창의적인 프로세스에서 로봇은 작은 부분까지도 맞춰준다는 장점이 있다. 실험 연구원들은 목수들이 컴퓨터 수치 통제 장치(자동화 기기)에 대해 알고 있어도 실제로는 날이 달린 공구(수작업)에 의존하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로봇이 가구를 만들 때 톱질 작업을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다른 작업자가 베이거나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E) Another benefit of bringing robots to custom furniture making is that that approach could allow smaller-scale manufacturers to start experimenting with mass customization. For example, many of today’s bots are portable and affordable and can help with repetitive tasks. Those characteristics make them both appealing and accessible.

(K) 로봇이 커스터마이징 가구 제조 과정에 투입되면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소규모 제조업체들에게는 대량 고객화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날 많은 로봇은 휴대 가능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이런 특징은 로봇을 매력적이면서도 접근하기 쉽게 만든다.

Enhancing Craftspersons’ capabilities
작업자의 개인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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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One reason for the increased interest in mass customization is that people want the things they buy and use to reflect who they are. That might mean buying a fleece blanket featuring someone’s name, college colors and the year they graduated. It might also involve purchasing hand-painted flowerpots with a particular theme or color scheme that means something specific to the buyer.

(K) 대량고객화에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사람들이 그들이 누구인지와 그것을 반영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누군가의 이름, 대학, 졸업연도 등 정보가 담긴 양털 담요를 구매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또한 대량고객화는 구매자에게 특정한 것을 의미하는 컬러나 특별한 의미 등이 담긴 수작업한 화분을 구입하는 것을 포함한다.

 

 

(E) People who order customized items often want to see signs of a human’s touch in those products. That’s why it’s usually not feasible to rely on robots for every part of a mass customization process. Machines usually assist with the less specialized steps of making a custom item that do not require creativity. They meet speed and accuracy requirements.

(K)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주문한 사람들은 종종 제품에서 사람의 손길(수작업)을 보고 싶어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공정과정에서 로봇을 도입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기계는 창의적인 면이 덜 요구되면서도 비교적 전문화 되지 않은(반드시 수작업이 필요하지 않는 단순한 형태의 작업) 작업을 지원한다. 그런 점에서 기계는 속도 및 정확도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

 

 

(E) From there, humans can focus on the artistic or detail-oriented aspects that make an item one-of-a-kind. They can devote their time and attention to the parts of a creative process that they do best. However, anyone thinking about using industrial robots to enhance their output as a craftsperson must consider several factors to boost the chances of success.

(K) 그 부분을 통해 인간은 한 아이템을 예술적인 면 또는 디테일 중심 면 중 어느 부분에 맞춰 진행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창의적인 부분에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을 수 있다. 그러나 목수로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용 로봇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몇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야만 한다.

 

 

(E) For example, which tasks take the most time and frustration? Could a robot help with those? It’s also necessary to investigate ways to protect crucial parts. One option is to put braided sleeves over robotics system cables. Those accessories give thermal, mechanical and abrasion resistance. Some designs also protect against rodent damage.

(K) 예를들어 어떤 작업과 시간이 가장 많이 힘들게 하는지? 로봇이 그 부분을 도울 수는 없을지? 또한 중요한 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조사할 필요도 있다. 한가지 옵션은 로봇 시스템 케이블 위에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다. 이러한 액세서리는 열, 기계로부터 보호하고, 또한 어떤 디자인은 설치류(외부환경)로부터의 손상도 보호할 수 있다.

 

Boosting Both Productivity and Personallzation
생산성과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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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Industrial automation has already brought numerous benefits, and experts anticipate seeing even more as additional companies invest in robots for new reasons. Currently, robotics solutions can improve workers’ quality of life by enhancing their safety and letting them focus on more rewarding tasks. Company leaders also appreciate that incorporating robots into a factory typically allows achieving higher outputs with lower error rates.

(K) 산업 자동화는 이미 수많은 이점들을 가져왔으며, 전문가는 새로운 이유로 로봇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로봇 솔루션은 작업자에게 안전을 강화하고 더 중요한 업무에 투입되게 함으로써 작업환경의 품질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CEO들은 로봇을 공장에 투입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오류를 줄여주고 더 높은 효율을 낼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E) The common belief was that manufacturers could not have both personalization and high productivity. It was necessary to choose one or the other. However, due to the increased desire for mass customization, it’s no surprise they want both.

(K) 과거 제조업자들은 개인화와 높은 생산효율, 두 가지를 모두 얻을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대량 주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제 그들이 두 가지를 모두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E) Fortunately, researchers at the 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 have disproved that notion. They developed a flexible robotic system that allows companies to reach a high output with their customized items. The approach they used involves multiple uniform and freely configurable kinematics units that handle several handling tasks, such as cutting and joining or assembly.

(K) 다행히도 공과대학 연구원들이 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들은 기업들이 그들의 맞춤형 아이템으로 높은 생산량을 달성할 수 있는 유연한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방식은 절단, 접합 또는 조립과 같은 여러 작업을 처리하는 균일하고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장치들을 포함한다.

 

 

(E) The ability to program a robot to meet the need most required at the time means manufacturers can tweak the system to cater to new processes without investing in expensive equipment. Company representatives can also couple and decouple machines as needed to cope with demand fluctuations.

(K)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로봇을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제조업체가 비싼 장비에 투하지 않고도 새로운 프로세스에 맞춰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대표자는 수요 변동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시스템을 결합하고 분리할 수 있다.

Helping Manufactuers offer customers more options
제조업자들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법

대량 고객화

(E) People love the idea that they can move beyond mass-produced options and purchase things made with the specific features, dimensions or colors they prefer. Anyone who’s ever used an online tool to customize a car they want to buy knows how it’s possible to pick the color of the interior carpeting, the material of the seats, whether the vehicle has a sunroof and much more.

(K) 사람들은 대량생산을 넘어 자신들이 선호하는 특징, 치수 또는 색상 등이 반영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좋아한다. 온라인에서 자동차를 주문 제작해 본적이 있다면 실내 카펫의 색상, 시트 소재, 선루프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 것이다.

 

 

(E) Robots give manufacturers increased flexibility and are instrumental in providing that abundant freedom of choice to consumers — without constant changeovers or excessive expenses.

(K) 로봇은 제조업체에게 유연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전환이나 비싼 비용없이 소비자에게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 In one example, a bathroom furniture manufacturer approached a turnkey robotics maker, requesting that the company design a solution that would allow providing more mass customization for customers. Representatives from the bathroom brand hoped to use robots to assemble the drawers that go with its furniture. The dimensions of those compartments ranged from 170-1,450 millimeters, and the company offered various material and color choices.

(K) 일례로 욕실가구 제조업체가 턴키 로봇업체에 더 많은 대량 맞춤제작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설계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욕실 브랜드는 로봇으로 가구와 어울리는 서랍을 조립하는 것을 희망했다.

 

 

(E) Before the company invested in robotic automation, workers used hand tools to assemble the drawers. However, the robots relieve employees from monotonous tasks while keeping the customized bathroom furniture affordable.

(K) 로봇 자동화가 구현되기 전, 근로자들은 서랍을 조립하기 위해 수공구를 사용했다. 그러나 로봇은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에 소비하지 않게 하고, 맞춤형 욕실 가구를 저렴하게 유지해 준다.

Catering to people’s unique requirements
개별 요구 사항 충족

(E) Some people don’t merely want customized items so they can show them off to their friends and enjoy the exclusivity of products made just for them. There are plenty of genuine cases where custom goods offer better outcomes than mass-made ones.

(K) 어떤 사람들은 커스터마이징 상품만을 원하지 않으며, 상품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자신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의 고유한 특징을 간직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구매한다. 커스터마이징 상품이 대량 생산 상품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준 사례들은 많다.

 

 

(E) The medtech industry is a good example of what’s possible. All bodies are different, and having something made for a single user could give better results. Many companies that produce such products rely on robots, along with complementing technologies such as 3D printing.

(K) 메디테크 산업이 좋은 예다. 사람들의 신체는 모두 다르며 사용자들에게 개별로 맞춰 제작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을 생산하는 많은 기업들은 3D 프린팅과 같은 기술을 보완하고 로봇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E) Additionally, representatives at Adidas recognized the value of personalization when they opted to use robots to make customized running shoes. The footwear has a custom, 3D-printed sole. Robots assist by adding thousands of threads to the upper parts of the sneakers. Each machine places approximately 2,000 of them on the upper shoe section. Plus, the materials may include up to 10 types of yarn.

(K) 또한 아디다스는 맞춤형 운동화를 제작하기 위해 로봇을 투입하기도 했다. 이 신발은 3D 프린터로 제작된 맞춤형 구두창을 갖고 있다. 로봇은 운동화 윗부분에 수천개의 실을 덧대는 작업을 한다. 이 때 각 기계는 이중 약 2000개를 신발 상단 부분에 배치한다. 또한 최대 10가지의 실을 재료로 사용한다.

 

 

(E) The so-called Futurecraft. Strung design also incorporates high-resolution scans that capture information about a wearer’s gait. The decision to use threads in the upper part of the shoe also reportedly allows the fibers to surround a person’s foot better than less flexible materials. This gives the wearer enhanced support.

(K) 이런 제품을 퓨처크래프트라고 하며, strung 디자인은 착용자의 걸음걸이에 대한 정보도 고해상도 스캔을 통해 반영한다. 신발 윗부분에 실을 사용하면서 기존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소재보다 착화감이 더욱 향상되었다. 이는 소비자에게 더 좋은 쿠션감(발보호)을 제공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시대가 바뀌면서 생산방식도 다품종에서 소품종, 대량생산방식, 소량생산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 했는데요, 로봇이 일상생활로 들어오면서 불가능할 것 같아던 커스터마이징도 점점 대량 고객화 형태로 변해가면서 이제는 누구든지 내가 원하는대로 맞춤 형태로 하여 제품 제작이 가능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로봇이 투입이 된 만큼 앞으로 제조업도 소비재 분야도 모두 제품 생산 방식도 달라지고 대량고객화는 더욱 가속화 되지 않을까요? 로봇을 통해 앞으로 제조와 유통 분야에서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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