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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성장을 거듭중인 로봇 자동화 선도기업, (주)나우로보틱스

2022-05-04

로봇 자동화

차곡차곡 쌓인 역량으로 젊은 글로벌 로봇 기업을 꿈꾸다!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보다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플라스틱 산업을 비롯한 국내 제조업에 ‘어느 현장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로봇’으로 훈풍(薰風)을 몰고 오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지난 2016년에 설립 후,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소프트웨어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근 로봇산업의 히든챔피언(Hidden Champion)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우로보틱스(이하 나우로보틱스)가 그 주인공. 
 
본지에서는 유럽과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제조업 로봇 시장이 점차 치열해지는 상황에 차곡차곡 쌓인 내재된 역량으로 젊고도 열정적인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는 나우로보틱스의 정태우 팀장을 만나봤다.
젊지만 내재된 역량이 큰 기업, 산업용 로봇부터 스마트 공장까지 아우르는 로봇 자동화 선도기업 ‘나우로보틱스’

지난 2016년 11월에 설립된 나우로보틱스는 플라스틱 사출 분야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첫 발을 내디딘 이후, 한화테크윈의 대리점, COMAU Roborics 한국 총판 등 협동 로봇과 로봇 시스템을 다루면서 점차 사업영역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플라스틱 사출의 2차 자동화를 구현하는 다관절 로봇 ‘뉴로 엑스(NURO X)’를 전격 출시하며, 로봇산업에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한, 나우로보틱스에서는 2023년 코스닥 시장 진입을 목표로 현재 IPO를 추진하며, 기업 발전의 물꼬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나우로보틱스의 정태우 팀장은 “나우로보틱스에서는 지속적으로 로봇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현재는 물류 로봇 분야의 진출하기 위한 내부 역량을 갖추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콘셉트도 준비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로봇과 자동화 분야에서 이미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베테랑들의 경험과 젊은 열정을 잘 아울러 심미적인 현장 맞춤형 로봇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나우로보틱스에서는 최적의 NC형 핸들링 직교 취출 로봇, 다관절 로봇, 스카라 로봇 등 산업용 로봇과 N.R.S(로봇 자동화 시스템), N.G.S(그립시스템/취출지그), N.M.S(MES 솔루션 – 스마트 팩토리), N.S.S(안전 시스템/산업용 안전펜스), N.P.S(플라스틱 통합 로봇 시스템)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사출 금형의 트렌드를 최적으로 반영, 직교 로봇 ‘뉴로(NURO)’

기존 직교 로봇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량화, 프로그래밍, 스마트 등 세 가지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사출성형의 공정을 쉽고 빠르면서도 스마트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직교 로봇 뉴로(NURO)는 사출 현장 공간을 반영해 기존 로봇 대비 한층 가볍고도 슬림화 된 형태로 제작되어 로봇을 설치할 때 겪는 공간적인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최소화했다는 점에 강점이 있다. 

또한, 뉴로 전용 티칭 펜던트(NUTP-7)와 연계해 별도의 프로그래밍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의 어려운 코딩 방식에서 벗어나 직관적이면서 아이콘 형태로 구성된 UI를 제공해 봇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도 화면과 버튼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제조사의 지원과 요청 없이도 즉각 적용 가능한 다이렉트 프로그래밍과 MES 솔루션 연계 기능이 내재된 뉴로는 별도의 기술 인력을 통해 프로그램 수정 및 적용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다이렉트 프로그래밍’으로 실제 사용자가 신속하게 대응해 기업의 생산효율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라는 정 팀장의 설명처럼 막연히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사출 현장의 로봇 투입을 ‘쉽고 빠르다’라는 개념으로 제조 현장에서도 최근 트렌드인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해 유의미한 자동화를 선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우로보틱스
플라스틱 사출의 제2차 자동화 구현, 다관절 로봇 ‘뉴로 엑스(NURO X)’

“일반적으로 사출 현장에서는 그동안 직교 로봇을 이용하여 인서트와 취출 작업만을 자동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사출 과정과 금형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단순히 원재료 삽입과 제품을 꺼내는 1차 작업만 자동화하는 것은 생산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것은 사출기에서 취출 과정을 끝마친 후 추가적인 가공 작업의 일환으로 커팅 등을 진행하거나 적재, 이송 등 팔렛타이징과 연계하는 과정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정 팀장의 설명처럼 1차 작업만 자동화하던 사출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최근 나우로보틱스에서는 기본적인 인서트와 취출 뿐만 아니라 이러한 2차 작업까지도 함께 다룰 수 있어, 직교 로봇보다 자동화를 할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넓고 경제적인 뉴로 엑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나우로보틱스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UI/UX 프로그래밍을 적용해 ‘쉬운’ 다관절 로봇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아이콘 형태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래밍을 개발해 사용자들이 로봇에 쉽게 적응하면서도 현장 요청에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뉴로 엑스는 현재 직교 로봇 뉴로와 함께 플라스틱 사출 업계의 스마트화를 이끌 로봇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동사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하기 쉬운 로봇으로 취출 뿐만 아니라 이후 가공 단계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로봇을 넘어 MES 솔루션 프로그래밍까지, 나우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를 완성시키다!

로봇, 자동화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확보하여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스마트 팩토리로 영역을 확대해온 나우로보틱스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란 통합 생산관리시스템으로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작업 일정, 작업 지시, 품질 관리, 작업 실적 집계 등의 활동을 지원하여 생산 시스템에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며,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에서는 현재 스마트 팩토리 도입 기업에게 로봇에서부터 자동화, MES 솔루션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당 기업의 실질적인 업무 흐름에 적합한 현장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다.

정 팀장은 “현재에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되어 있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나우로보틱스에서는 이미 로봇 자동화 공정 기술력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업 일련의 과정을 더욱 잘 파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점차 당사의 MES 솔루션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자율주행 물류 로봇으로 로봇 산업에서 한 단계 발돋움을!

“현재 나우로보틱스에서는 주력인 산업용 로봇의 라인업을 늘려나가면서 새로운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운을 뗀 정 팀장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자율주행 물류 로봇도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나우로보틱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물류 로봇은 순수 100% 국내 기술로 개발 중인 제품이다. 문제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면서도 편리한 사용과 간편한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춘 이 로봇은 제조업 환경에 맞춰 나우로보틱스의 모토인 ‘누구나 쉽게 운영 및 조작이 가능’한 물류 로봇을 출시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는 2016년 설립한 이래, 꾸준한 흑자 매출과 안정적인 영업이익으로 이 분야에서 이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와 더불어 기술력에 대해서 이미 인정받고 있다. 이에 아직 출시 준비 중인 자율주행 물류 로봇 역시 제품에 대한 우수성의 기대감으로 이미 선납품 계약을 맺은 상태다.
나우로보틱스
국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더 높은 이상을 실현하는 ‘나우로보틱스’

지난 3월 중순, 로봇 신제품 출시에 따른 본격적인 양산체계 구축과 근무인력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약 5배 넓은 신사옥으로 이전한 나우로보틱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 449번길 42(남동공단 89블럭 9롯트)에서 더 높은 이상을 실현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개 동으로 구성된 신사옥 이전으로 동사는 전술한 바와 같이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면서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로봇 생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규모 확장을 통해 수평적이면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생산효율 향상은 물론, 더욱 빠르게 고객에게 응대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와 더불어 각 층마다 대규모의 회의실을 신설함으로써 부서 간의 계획 수립과 정보교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나우로보틱스
정 팀장은 “이번 신사옥 이전으로 나우로보틱스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에 당사에서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물류 로봇을 비롯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하며, “이미 갖추고 있는 기술력과 내재된 역량으로 해외에서 로봇 계열의 1% 매출을 달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세계적으로 자부심 있는 로봇기업이 되고자 한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현재 미국과 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나우로보틱스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멕시코, 미국 등 북미 시장과 동유럽 시장, 동남아 시장으로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밝힌 나우로보틱스. 히든 챔피언에서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할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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