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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테크닉스, 협동로봇 시스템 한계를 극복하다 [월간 여기에 인터뷰]

2021-06-21

오늘 산업포털 ‘여기에’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주)나우테크닉스 인터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조용 로봇 분야에 있어 대기업은 로봇 하드웨어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로봇 가격을 실현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은 시스템파트너가 되어 시스템인티그레이션을 수행하여 자본이 필요한 하드웨어 양산은 대기업이 주도를 하는 반면 중소/중견기업들은 각 산업별로 현장 요소에 대한 이해가 높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구축하는 것입니다

근처 일본에서도 1960년 후반에 1세대 로봇기업 나치후지코시, 가와사키로보틱스를 비롯하여 미쓰비시, 화낙, 야스카와, 덴소, 도시바 등 유수대기업들이 제조용 로봇을 만들고 있으며 그들의 시스템 파트너들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데 있어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1984년 현대중공업이 용접기술연구소 내 로봇 전담팀을 구성하여 나치후지코시와의 기술제휴를 기반으로 로봇조립공장을 1986년에 가동하였으나 독자모델의 6축 수직다관절로봇을 실직적으로 개발한것은 1995년니다  글로벌 로봇메이커와의 경쟁 속에서 선방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건 사실입니다

최근 협동로봇 분야가 제조용 로봇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으며 한화테크윈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협동 로봇사업에 진출하여 선진국과같은 시장 구조를 구축할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한화테크윈의 시스템 파트너인 (주)나우테크닉스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협동로봇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다각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2018년 시장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출처: 월간 여기에링크: https://blog.naver.com/gon0881/22117779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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